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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염의 원인/증상 및 예방법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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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 대체적으로 알레르기성 비염, 급성비염, 만성비염 정도로 구분 할 수 있겠습니다.

① 급성 비염은 바이러스나 이차적 세균감염 등에 의해서 생기고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알레르기성 비염은 이물질 흡입으로 인해 코점막이 계속적으로 자극을 받아 생깁니다.


② 만성비염의 경우는 급성비염의 반복,축농증,이물질의 만성적인 자극 등으로 코 안의 살점(하비갑개)이 심하게 두꺼워져서 코막힘, 콧물, 냄새를 못 맡거나 콧소리 등이 생기며 때로는 머리가 무겁고, 수면장애 등을 동반하는 것을 말합니다.


③ 축농증은 '염증이 생겨 부비동에 고름 같은 분비물이 고이는' 질환을 말합니다. 광대뼈 속에 동굴처럼 뚫려있는 공간인 부비동은 건강할 때는 공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비염의 증상

1. 급성비염의 증상


① 가벼운 오한, 미열이 있고 전신이 노곤하며 머리가 아프고,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식욕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② 콧속이 마르는 것 같고 코가 약간 가렵고 막히면서 재채기, 맑은 콧물이 나고 냄새를 잘 맡지 못합니다.

콧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③ 젖먹이는 코가 막혀 젖을 빨기 힘들어하거나 잠을 이루지 못해 보채고, 어린이들은 열이 높을 때가 많으며 코증세도 심하고 기침도 합니다.


④ 처음에는 물같이 흐르다가 점점 진해져서 고름 같은 것으로 변하고 회복기에는 분량도 줄어들고 더 진해집니다.

이 증세는 주로 5~7일간 계속된 후 없어지지만 때로는 합병증이 수반되기도 합니다.

합병증에는 급성 부비동염이나, 급성인후두염(코가 막혀 입으로 숨쉬므로) , 기관지염, 급성중이염, 급성결막염 등이 있습니다.




2.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이 주된 증상입니다.

비알레르기성 비염은 코안의 건조감, 작열감, 가려움으로 시작하여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코막힌 소리(폐쇄성 비성) 등이 생깁니다. 때때로 오한과 두통을 동반하며 그로인한 수면장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3. 만성비염의 증상

코막힘이 주된 증상인데, 그 정도에 따라 다양하며, 보통 좌우교대로 막히게 됩니다.

낮보다 밤에 더욱 불편하며, 옆으로 누웠을 때 아래쪽으로 된 편의 하비갑개가 종창되어 막히게 됩니다.

콧물은 보통 점액성이지만, 합병증이 있으면 농성으로 노랗게 변할 수 있습니다. 분비물은 코뒤로 흘러내리는 수가 많고, 밤에 비인강에 괴었다가 아침에 각출 되는 수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호흡성 후각장애가 많고 후열(olfactory fissure)이 차단되면 후각탈실증이 올 수가 있습니다.

코막힘으로 코맹맹이 소리도 나고, 무리하게 코를 풀면 이관염이나 중이염을 일으킬 수가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합니다.



비염이 발생하는 원인


소아에게 비염이나 축농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면역력의 약화가 가장 주요한 원인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 외에 각 병에 따른 원인들을 살펴본다면,


1.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의 주원인은 대부분 흡입항원입니다.

즉 코로 숨 쉴 때 따라 들어오는 여러가지 물질들이 콧속 점막을 자극하여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꽃가루,먼지,진드기,곰팡이, 세균등 다양한 물질들이 원인이 됩니다.

그 외에 특정 식품에 반응하여 알레르기가 일어날 수도 있고 부모나 친척등에 의한 유전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발생 할 수도 있는데 실제 그 확률은 7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비체·비구라 하여 폐(호흡계),비(소화계),신(내분비계)이 허해 면역기능이 떨어져서 기혈순환에 장애가 있어 발생하는 것으로 봅니다.




2. 급성비염

급성비염의 주원인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입니다.

일반적으로 코감기를 가르키는 말인데 이차적인 세균감염으로 인해 악화 될 수 있습니다.

기침, 가래, 콧물 등이 있게 되며 그렇다 하더라도 ‘감기쯤이야‘ 하고 버티는 경우가 많은데 시일이 오래가면 만성으로 악화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한방에서 이를 비연(鼻淵)이란 명칭으로 병명하는데 코에서 샘물이 솟아 흐르듯이 콧물이 계속 흐른다는 데서 이름한 것입니다. 이것을 일명 뇌루(腦漏)라고도 하는데 이는 그 증상이 심한 것으로 머리가 무겁고 기억력이 감퇴되고 정신적 피로가 따르며 악취나 혼탁한 점액이 흘러 나옵니다. 이것은 대개 비점액 섬모수송기능이 정상인에 비하여 저하되고, 그 기능 저하의 원인이 점조한 비즙의 성상(性狀)이 있기 때문입니다.




3. 만성비염

만성 비염의 원인으로는 먼지, 연기, 담배, 급격한 온도의 변화, 대기의 오염, 만성적인 자극을 들 수 있지만, 대부분은 ‘상기도 감염’ 즉, 감기가 제대로 치료되지 않고 지속되어 고착화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적인 관점에서는 내부의 소화기·호흡기·비뇨기·생식기·내분비기 등이 허약하여 면역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것으로 보는데 이는 기혈순환의 장애가 비염을 유발하는 주원인으로 생각하는 것이며,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不通則痛)’라는 한방적 명제에 충실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비염과 축농증 예방법


1. 비염의 원인물질이나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먼지가 많은 곳, 공기가 탁한 곳 ,습하고 냉한 곳은 피하고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등의 물질 역시 피하도록 합니다.


2. 생활공간을 항상 청결하게 해줍니다.

청결은 물론이거니와 적절한 환기와 적정 온도,습도를 유지하여 주거공간의 열분포가 상한하열(上寒下熱)의 구조를 이룰 수 있도록 합니다.


3.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습니다.


4. 과로를 피하고 체력을 보강합니다.


5.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씁니다.


6. 음식은 익혀 먹고 가려 먹으며 신선한 것을 먹습니다.


7. 과일, 야채와 해조류를 많이 섭취하고 편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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